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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1사 1도랑 살리기 운동’ 확산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6일, 「1사 1도랑」으로 지정된 도랑별로 기업체별 마을주민과 9개 기업체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랑 대청소의 날’을 운영했다.

「1사 1도랑」은 서구 지역 기업체가 도랑 9개소와 일대일 매칭해, 월 1회 이상 도랑정화활동을 전개하는 자발적인 민‧관 협력 체계로, 지난달 15일 기업체 대표와 마을대표가 합심해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도랑 대청소의 날’로 운영해 도랑 살리기에 나선 것이다.

참여업체는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 ▴롯데백화점 ▴건양대학교 병원 ▴맥키스 컴퍼니 ▴부원공업 ▴계룡건설산업 ▴한국전력공사 서대전지사 ▴이마트 트레이더스 ▴금성백조주택 등 9개 기업이며, 마을주민과 기성중학교에서도 동참했다.

주요활동으로는 도랑물길터주기, 도랑 주변 생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였다.

서구는 환경부와 금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하는 ‘도랑 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12년부터 올해까지 9개소 도랑에 대해 도랑 살리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기적인 도랑정화활동뿐만 아니라 하수처리 외 지역 생활하수처리를 위한 정화습지 및 생태수로 조성, 여울 조성 등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으로 환경부로부터 도랑 살리기 사업 선도 지자체로 주목받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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