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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사랑의 빨래방 자매결연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관내에서 영업 중인 세탁소와 드림스타트 아동세대 간 자매결연을 통해 ‘사랑의 빨래방 봉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빨래방 봉사’는 관내 최우수 세탁업소 14개소를 지정·운영하며, 지난달 간담회를 통해 자매결연 사업 추진을 만장일치로 결정하여 드림스타트 아동세대를 추천받아 세탁소와 1대 1 결연을 맺었다.

드림스타트 아동세대는 이불빨래, 외투, 운동화 등 가정에서 빨기 힘든 세탁물을 무료로 세탁할 수 있게 된다.

드림스타트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랑의 빨래방 봉사단 안승일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봉사단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세탁봉사에 앞장서 주신 봉사단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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