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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승용차요일제 징검다리 연휴기간 중 운휴일(5.4일) 해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승용차요일제 참여자의 이용편의를 제공하고 운휴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징검다리 연휴기간 중 5월 4일의 운휴일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간 차량운행이 가능하며 승용차 요일제 참여차량 21,500여대 중 월요일에 운휴 대상자인 4,700여대의 차량(22%)을 운행하는 시민들이 혜택을 보게 된다.

다만, 민간보험 혜택을 보고 있는 OBD가입자는 시에서 조치한 운휴일 해제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대전시는 약 57%에 해당하는 승용차 분담률을 낮추어 원활한 도심 교통흐름과 에너지 소비 절약 및 이산화탄소 등 대기오염물질을 감소하기 위하여 2012년 4월 1일부터 승용차 요일제를 추진하여 오고 있다.

승용차 요일제 참여자에게는 자동차세 10% 감면, 하이패스 단말기 무료 제공, 공영주차장 요금 30% 할인 혜택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시에서 운영하는 승용차요일제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승용차요일제’인터넷 홈페이지 (http://carfree.daejeon.go.kr)에서 가입하거나 가까운 구청 교통과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도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콜센터/ (042) 120에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승용차 요일제 활성화와 시민의 교통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강구중에 있다."고 말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협조를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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