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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2015년도 범국민 동전교환운동 전개

[대전=홍대인 기자]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는 관내 금융기관과 공동으로 5월 한 달간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은 저금통이나 책상서랍 등에 사장되어 있는 동전의 재유통 활성화와 이를 통한 제조비용 절감 등을 위해 추진한다.

동전 수요가 늦봄 행락철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하는 점을 고려하여 매년 5월에 집중적으로 동전교환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평상시에도 금융기관에서 동전을 교환하거나 입금할 수 있다.

은행권으로 교환할 수 없는 자투리동전은 고객이 희망할 경우 금융기관창구에 비치된 ‘자투리동전 모금함’에 모아서 해당 금융기관이 사회복지단체 등에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는 동전교환운동에 기여한 유공자와 10원화 회수실적 및 노력 등이 우수한 단체에 대해서 한국은행 총재 표창장과 함께 소정의 포상금도 수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은 전국은행연합회(관내 금융기관 결제모점), 새마을금고연합회(대전충남시도지부), 신협중앙회(대전충남지역본부), 상호저축은행중앙회(대전충남지부), 우정사업본부(대전둔산우체국) 등이 참여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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