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충남교육감, “자유학기제는 온 마을이 함께해야 한다”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16년도 자유학기제 전면 실시에 대비해 충청남도 및 기초자치단체와 함께 ‘온 마을이 함께하는 충남 자유학기제’를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2일, 본청 제1회의실에서 충청남도와 15개 기초자치단체, 14개 교육지원청 과장 및 팀장, 장학사 및 주무관 등 70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자유학기제 지원 체제 구축을 위한 교육청(교육지원청)-지자체 담당자 워크숍’을 운영했다.이번 워크숍은 자유학기제 정책의 취지와 목적을 정확히 이해하고, 2016년도 중학교 전면 실시와 2015년도 145개 운영학교(78%)를 위한 안전한 자유학기제 진로 체험활동 지원 체제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을 통해 교육청과 지자체 모두 자체 기관을 자유학기제 운영학교에 직접 체험처로 제공하고 이에 알맞은 진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적극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또한 지자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체험기관 및 진로 체험활동 프로그램의 안전성을 확인하여 자유학기제 운영학교가 안전하게 진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자유학기제를 통해 충남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선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교육청과 지자체가 한 마음이 되어 충남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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