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공공기관 대상 구매목표비율제도 설명회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인섭)은 중소기업 생산 제품의 구매 촉진 및 판로확보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공공기관 대상 구매목표비율제도 설명회를 1월 21일 오후 2시부터 정부대전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1월 8일 서울지역 설명회를 시작으로 1월 21일 대전․충남지역 설명회까지 전국 12개 지역 공공기관(총740개) 계약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총 13회의 전국 순회 설명회 중 하나이며, 대전, 충남지역 공공기관의 계약담당자 약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총 7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기업데이터 관계자 등이 중소기업제품 구매목표비율제도, 구매 계획 및 구매실적 입력방법, 여성기업제품 구매목표비율제도, 공공구매론,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우선구매제도 및 사회적기업 우선구매제도 등에 관해 설명한다. 특히 중소기업제품 구매목표비율제도는「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공공기관에 실시되며, 공공기관은 연간 총 구매액의 50%이상을 중소기업제품으로 구매해야하고, 연간 중소기업물품 구매액의 10%이상을 기술개발제품으로 구매토록 할 수 있다. 또한, 공공기관은 물품·용역 총 구매액의 5%이상, 공사 총 구매액의 3%이상을 여성기업 제품으로 구매해야 한다. 이인섭 대전충남중소기업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공공기관의 구매목표비율제도 준수로 중소기업의 적정이익 확보와 공공기관 대상 매출 확대에 크게 도움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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