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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래먹거리 창출을 통한 스마트 헬스 밸리 구축 시동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국내외 기술 및 환경 변화를 반영한 향후 10년의 바이오나노 융합기술 예측을 통한 선제적 대규모 국가예타사업 유치로 미래먹거리 창출에 본격적 으로 시동을 걸었다.

웰니스 기반의 BINT 융복합의 선도기술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 헬스 밸리」구축사업은 기존의 U-헬스케어를 통한 단순진단에서 벗어나 시간, 공간제약 없이 질병의 전주기적 진단․치료․관리가 가능하여 일상생활에서 개인 건강과 생활환경이 자동적으로 관리되는 기술을 개발 및 적용하여 시민이 건강한 삶과 행복을 동시에 누리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본 사업은 2015년 7월까지 생명연, 기계연 등 정부출연연의 참여와 기술을 바탕으로 연구용역을 마치고 산업부와 기재부의 예타심의를 거친 후 2016년부터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 주요내용으로는 2018년까지 Home Hospital 기술개발 등 R&D와 기술상용화 기반을 구축하고, 2021년까지는 성과 활성화단계로 Home Hospital 모델하우스 구축 및 스마트 헬스기기 임상 연구, 2024년 까지는 Home Hospital 입주, 스마트 헬스기기 진료시스템 연계 전문센터를 구축해서 초기 서비스를 시작 할 수 있게 된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여 진단 및 치료하고 사후관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문화산업본부장은 “스마트 헬스 밸리 구축 사업은 시민의 행복한 삶과 지역기업의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 대전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더 나아가 우리나라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신성장 동력사업이기에 국비사업으로 유치 될 수 있도록 지역정치권 및 산·학·연 등 관계자와 공조 체계를 구축, 중앙부처 대응 로드맵을 마련하여 체계적 으로 추진하겠다”고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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