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에 열린 팸투어에는 당진지역 엄마들의 모임인 당진맘 카페(회장 임진경) 회원 25명이 참석했으며, 17일 팸투어에는 전국주부교실 당진시지부(회장 한상화) 회원 2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자식을 둔 엄마들답게 전국에서 처음으로 안전한 지역농산물을 학교에 공급하고 있는 당진시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아이들이 먹는 지역 농산물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첨단 자동화 시설을 통해 명품 해나루쌀을 생산하고 있는 신평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해나루쌀이 도정부터 포장되는 단계까지 직접 확인했으며 농식품부의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된 신평양조장과 구운 홍삼농가, 블루베리 농장 등을 견학하고 농촌체험활동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팸투어에는 당진시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투어지역 이동시간 동안 당진의 역사․문화․관광자원도 소개해 기지시줄다리기의 오랜 역사와 전통, 당진이 한국 천주교의 요람으로 불리는 이유 등에 대해 듣고 당진시민으로서의 자긍심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지역에서 소비되는 로컬푸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역 농산물이 무엇인지 지역민들이 아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팸투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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