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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호관찰청소년, ‘세빌리아의 이발사’ 관람

광주보호관찰청소년,  ‘세빌리아의 이발사’ 관람

[광주=타임뉴스] 광주보호관찰소(소장 김인상)는 지난 11일 소내 무등홀에서 보호관찰청소년 7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그랜드필하모니예술단을 초청해 문화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험이 부족한 보호관찰청소년들에게 공연 관람을 통해 건전한 취미생활과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지혜로운 이발사와 아름답고 진실한 사랑을 추구하는 젊은 백작이 욕심 많은 후견인 바르톨라에게 붙잡혀 괴롭힘을 당하는 아름다운 여인 로지나를 구출하기 위해 유쾌한 음모를 꾸미는 내용이다.

 극이 진행되는 동안 관객들은 주인공이 고난을 겪을 때는 아쉬움과 탄식을 자아내기도 하고, 역경과 좌절에 굴하지 않고 지혜와 기지를 발휘해 슬기롭게 난관을 이겨낼 때는 박수와 함성으로 화답을 하면서 공연 관람을 즐겼다.

 김인상 광주보호관찰소장은 지속적으로 좋은 공연단을 초청하여 보호관찰청소년에게 정서순화와 창조적, 예술적 감성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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