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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의 호수’ 해설부터 그림자극 체험까지…대전예술의전당 문화강좌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예술의전당이 발레와 클래식, 인형극을 해설과 체험으로 미리 만나는 시민 대상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대전예술의전당은 매주 수요일 ‘문화요일’ 운영에 맞춰 공연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4월 30일부터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강좌별로 순차 접수가 이뤄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공연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 관람 전 작품의 배경과 연출 의도를 해설로 소개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무용과 인형극, 클래식 음악 등 총 6개 강좌로 구성돼 모두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무용평론가 심정민의 해설과 함께하는 ‘몬테카를로 발레단 백조의 호수’를 시작으로 어린이 인형극 ‘산초와 돈키호테’와 연계한 그림자극 체험, ‘한재민 & 루체른 심포니’ 강좌 등이 시민들을 만난다.


하반기에는 초·중·고 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장한나의 대전그랜드페스티벌 ‘음악의 기쁨’ 오픈 리허설과 ‘양인모 &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작연극 ‘한여름 밤의 꿈’ 연출가와의 대화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좌는 2026년 4월부터 기존 ‘문화가 있는 날’이 확대 개편돼 매주 수요일 ‘문화요일’로 운영되는 정책에 맞춰 모든 프로그램이 수요일에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대전예술의전당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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