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사업 추진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경지정리가 완료지역에 대한 영농여건을 개선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1995년부터 시행한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사업은 전체 사업계획 310㎞ 중 지난해까지 252㎞를 완료해 8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에도 총 10억 8000만원을 투입해 시 자체 관리지역인 사곡 계실지구 등 4개 지구에 5.8㎞, 농어촌공사 관리지역인 탄천 견동지구 등 3개 지구에 3.2㎞ 등 총 7개 지구 9㎞ 구간에 확·포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이미 기본계획이 수립돼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지역의 사업이 대부분 완료됨에 따라 새로운 기본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판단, 농어촌 정비법과 농림사업 지침에 따라 각 읍·면·동과 농촌공사와 합동으로 오는 6월까지 대상지를 조사해 10월까지 새로운 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기본계획 수립시 농촌소득사업 등과 연계 개발이 가능해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고 주민호응도가 높으며 농기계의 보급 및 수혜자가 많은 지구를 우선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