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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식중독 제로·식품안전 1번지’ 도약 선언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가 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이자 핵심 가치인 식품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결집했다. 도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체계적인 식품안전, 식중독 없는 충청북도를 주제로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식품 관련 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식탁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충북도,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개최]
[충북도,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개최]

이번 기념식은 도민들의 식품 안전 의식을 높이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식품 안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과 다채로운 기념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시상식에서는 음성군 청소위생과 지정희 팀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고, 청주시 위생정책과 신지혜 주무관을 비롯한 총 43명의 유공자가 충북 지역의 위생 수준 향상과 식품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받았다.

[체계적인 식품안전, 식중독 없는 충청북도(결의 다짐)]
[체계적인 식품안전, 식중독 없는 충청북도(결의 다짐)]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식품 안전은 도민의 생명 및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한 치의 소홀함도 허용될 수 없는 영역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더욱 촘촘하고 체계적인 식품 안전 관리 시스템을 가동하여 도민 모두가 어떠한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건강한 식품을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시·군별 어린이 및 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참여해 식중독 예방과 음식 문화 개선을 위해 제작한 다양한 홍보물을 전시했으며, 전문적인 교육 자료와 아이디어가 담긴 전시물들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식품 안전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를 공유하는 장이 되었다.

 

기념식의 대미는 팝페라 공연과 함께 진행된 식품 안전 다짐 퍼포먼스가 장식했으며,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각자의 위치에서 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식중독 예방에 앞장설 것을 굳게 약속했다. 충북도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적극 행정을 통한 지속적인 식품 안전 정책 추진은 물론, 도민과의 소통 창구를 더 넓혀 생활 밀착형 위생 점검과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관이 한뜻으로 뭉친 이번 기념식은 안전한 먹거리가 충북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임을 재확인시켜준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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