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6·4 지방선거에 있어 사전투표(5.30~5.31)의 성공적인 관리를 위해 5월 19일 13:30~16:30 충남 관내 209개 사전투표소에서 모의시험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모든 읍·면·동 사전투표소에서 실시하는 이번 모의시험은 투표진행 절차에 따라 전기·통신망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며, 이에 충남선관위는 천안시 서북구 쌍용1동 사전투표소(13:30~14:00)에서 충청남도지사 및 교육감선거 후보자, 언론인 등을 초청하여 사전투표에 대한 설명과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투표제는 전국의 선거인을 하나의 통합선거인명부로 작성하여 전국 어디서나 사전신고 없이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서,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 실시된다. 충남선관위는 이번 사전투표가 전국 단위로 처음 실시되는 만큼 완벽하게 관리하기 위해 실제상황을 가상한 지속적인 단계별 교육과 모의시험을 통하여 만반의 준비를 다하는 한편, 사전투표제도가 투표율 증가에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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