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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당첨 세탁기 어려운 이웃에게 기증

[성주타임뉴스=이승근기자] 성주군 가천면 신계리에 거주하는 김광수(58세)씨가 10월 7일(월)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성주군 희망복지지원단에 세탁기 1대를 기증하여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김씨는 지난 9월 28일 개최된 『제47회 성주군민체육대회』에서 경품추첨으로 당첨된 세탁기(100만원 상당)를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대가면에 시아버지를 모시고 어린 자녀들 4명과 힘겹게 살고 있는 이○○씨에게 전달하였다.

김씨는 평소에도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사람으로 “개인적으로 쓰는것보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있게 쓰이는게 더 좋을거라 생각해서 기증하게 됐다, 작은 정성이나마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계속해서 좋은 일을 하고 싶다” 고 전했다.

세탁기를 전달받은 이○○씨는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도 많은데 이렇게 도움을 받아서 너무 송구스럽다. 앞으로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살겠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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