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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송署 ‘심정지 응급환자’ 생존율 높인다.

[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청송경찰서(서장 박영택)는 도내 최초로 관내 全 파출소에 ‘심장자동제세동기’를 비치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청송군은 지역 특성상 인구 대다수가 고령이며 원거리 자연부락이 많아 안전사고 발생 시 119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청송서는 지자체 및 청송보건의료원의 협조를 받아 1천690여만원을 예산을 투입, ‘심장자동제세동기’ 7대를 全 파출소에 비치하게 됐다.

심장마비 환자는 4분 이내 조치가 취해졌을 경우 생존확률이 80%이상으로 자동제세동기가 일반화된 미국의 경우 40%의 생존율을 보이고 있지만 현재 국내는 자동제세동기 설치가 미흡해 심정지시 생존율은 2.4% 정도다.

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 일선 파출소 경찰관이 안전사고 발생 신고 시 현장에서 심정지 응급환자에게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함으로써 소중한 인명구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청송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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