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소장 김홍균)는 올해 첫 우량종돈 분양을 실시하기로 하고 12일부터 신청 접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 축산기술연구소에 따르면 이번에 분양되는 우량종돈은 유전능력이 우수한 수입 원종돈에서 태어난 자돈과 검정돈으로, 자돈의 경우 비육돈 시세의 110%이며 검정돈의 경우는 비육돈 시세의 150%로 공급된다.
도 축산기술연구소는 지난해 8월 종돈장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은데 이어 구제역, 돼지열병, 돼지오제스키병, 돼지 브루셀라, 돼지 생식기호흡기증후군의 감염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분양 종돈의 건강상태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고 있다.
분양을 희망하는 농가는 각 시·군 축산담당과나 도 축산기술연구소 홈페이지(http://www.chungnam.net/liveStockMain.do), 유선(☎041-635-7803)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종돈분양을 시작으로 매월 약 150두 정도의 종돈을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돼지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돼지의 개량·보급 등 선도적 역할에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 우량종돈 농가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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