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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충북 제천시 ‘최우수 지식재산도시’로 선정

특허청, 충북 제천시 ‘최우수 지식재산도시’로 선정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특허청(청장 김영민)은 ‘2012년도 지식재산도시 사업추진실적’을 평가한 결과, 충북 제천시를 최우수 지식재산도시로 광주 광산구와 경북 안동시를 우수 지식재산도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식재산도시 조성사업은 지역의 지식재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초지자체에 지식재산 조례제정ㆍ전담조직 확보 등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과 기업을 위한 지식재산 교육ㆍ발명행사, 컨설팅 등 지식재산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2년에 10개 기초지자체가 지식재산도시 조성사업을 수행했다.

*10개 기초지자체: 부산 북구, 대구 달서구, 광주 광산구, 광주 남구, 제주시, 강원 원주시, 충북 제천시, 경북 안동시, 경남 진주시, 전남 광양시

최우수 지식재산도시로 선정된 충북 제천시는 한방(韓方) 관련 중소기업에 브랜드·디자인 개발을 지원하여 다수의 지식재산권 출원을 지원하고 이를 사업화하여 기업의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또한, 도시브랜드(‘자연치유도시’)를 개발하여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 선정되어 눈길을 끌었으며 그 외, ‘발명체험교실’, ‘지식재산 아카데미’, ‘맞춤형 이동특허 상담실’ 운영 등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우수 지식재산도시로 선정된 광주 광산구는 지역 주민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식재산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여 이를 지식재산권 창출과 연계한 점과 다양한 세부 사업 구성하여 추진한 점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북 안동시는 전통문화유산인 ‘고택’의 브랜드화 사업으로 지역 특색을 살렸으며, 사업 지원을 받은 한 중소기업의 기술이 ‘2012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등 지식재산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했다.

*동상 수상작 : ‘토리텍’의 ‘손가락으로 파지할 수 있는 구조로 된 컴퓨터 마우스’

특허청 관계자는 “지식재산도시 조성사업으로 지자체 공무원과 주민들의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지자체의 지식재산역량이 높아졌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중심으로 건전한 지식재산 생태계를 조성하여 새 정부의 창조경제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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