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 새누리당 정우택 최고의원의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엣 '정우택 성상납' 검색어 갑작이 사라져 조작설에 대해 인터넷 논란이 뜨겁고 이와 관련, 네이버(NHN)가 해명에 나섰다.
네이버는 24일 모 인터넷언론의 기사로 인해 정우택(새누리 최고의원) 성상납 관련 검색어 삭제에 대해 네티즌들의 논란이 뜨겁다.
사건의 발단은 Daum 과 Nate 에는 '정우택 성상납'이라는 연관 검색어가 나타나지만 네이버에는 검색키워드 검색이 되지 않는 이유에서다.
한편 민주통합당 충북도당은 이같은 내용과 관련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만일 일각에서 주장하는대로 정우택 의원측의 요청으로 ‘정우택 성상납’이라는 연관 검색어가 삭제됐다면 이는 권력을 이용해 인터넷까지 조작하려는 음모로 규정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또 NHN과 정우택 의원은 ‘정우택 성상납’이 네이버 연관 검색어에서 갑자기 사라지게 된 이유를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충북도당 성명서 전문 >
‘정우택 성상납’이 네이버 연관 검색어에서 사라진 이유를 밝혀라
네이버에서 ‘정우택 성상납’이 갑자기 사라졌다.
다음이나 네이트의 경우 메인 페이지 검색창에 ‘정우택’을 입력할 경우 ‘정우택 성상납’이 자동으로 연관 검색어 목록에 뜨지만 네이버에서는 23일 오후부터 슬그머니 사라졌다.
일각에서는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이 정우택 의원측으로부터 요청을 받고 검색 결과를 조작한 게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고 한다.
경악할 일이다.
‘정우택 성상납’ 의혹은 지난 4.11총선 당시 정우택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의 핵심이었으며 현재 검찰에서 수사가 진행중에 있다.
만일 일각에서 주장하는대로 정우택 의원측의 요청으로 ‘정우택 성상납’이라는 연관 검색어가 삭제됐다면 이는 권력을 이용해 인터넷까지 조작하려는 음모로 규정할 수 밖에 없다.
NHN과 정우택 의원은 ‘정우택 성상납’이 네이버 연관 검색어에서 갑자기 사라지게 된 이유를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
2012년 7월 24일
민주통합당 충청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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