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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의원 , 서구 특교 17억 확보…공원 정비·스쿨존 개선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국회의원(대전 서구을)이 대전 서구 공원 환경개선과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등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7억 원을 확보했다.


박 의원은 12일 “2026년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 예산 17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씨애틀근린공원 리모델링사업 10억 원 ▲갈마문화공원 둘레길 조성사업 6억 원 ▲월평·갈마초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1억 원 등이다.


씨애틀근린공원 리모델링사업은 주민 이용률이 높은 도심 근린공원의 노후 시설을 전면 정비하는 사업이다. 장기간 미가동 상태였던 생태습지와 분수시설을 개선하고 산책로 데크와 조명 등을 확충해 공원 환경과 안전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갈마문화공원 둘레길 조성사업은 공원 내 산지 구간에 목재와 흙·콘크리트 등 자연친화적 재료를 활용한 둘레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교통약자를 포함한 주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색복지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월평·갈마초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기·종점 표시와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 미끄럼방지 포장 등을 통해 운전자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 교통안전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박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주민 요구를 반영해 공원 환경과 생활안전 인프라를 개선하고 어린이 교통안전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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