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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200여 직원과 한화이글스 경기 응원…노사 화합의 장 마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9일, 노사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문화행사로 200여 명의 직원이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단체 관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동료 간 유대감을 다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대전 연고팀 한화이글스를 함께 응원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선후배와 함께 지역팀을 응원하니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었다"며, “경기장의 응원 열기가 우리를 위한 함성처럼 느껴져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자리가 더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직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한마음으로 지역팀을 응원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한화이글스가 승리를 위해 뛴 것처럼 대덕구도 구민을 위한 최선의 행정을 펼치겠다.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노사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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