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0일,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생성형 AI를 활용한 크리에이터 창업과정’ 교육생들의 취업 및 창업지원을 위한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센터 5층에서 진행됐으며, 2024년 창업과정을 수료하고 공모사업에서 우수상을 받아 1천만원의 사업자금을 지원받아 창업에 성공한 ‘베니에르’를 비롯해 디자인 분야 여성창업기업 5곳과 새일센터 직업훈련담당자 5명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훈련생의 취업·창업 활성화 방안과 교육 내실화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디지털 콘텐츠 산업이 연 8~10%의 고성장을 기록하고, 특히 이미지·그래픽 분야에서 AI 기술 활용이 필수화됨에 따라, 디자인 기반 여성 창업자들 사이에서는 생성형 AI 툴을 활용한 실무형 교육의 필요성이 크게 제기되고 있다.
회의에 참여한 한 인사담당자는 “디자인 창업은 기술과 정보가 모두 중요한 만큼, 새일센터의 AI 기반 창업 교육과정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금순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디자인 분야 여성들의 취업과 창업을 위한 동아리 활동, 맞춤형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여성들이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경제적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문의사항은 지하철 용문역 4번 출구 앞 도산빌딩 5층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또는 042-524-4181~2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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