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대덕구, 중학생 대상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공모전’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신탄진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덕구가 추진 중인 스마트폰 청정스쿨 ‘톡톡스쿨’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올바른 사용법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을 주제로 사행시 짓기, 네 컷 만화, 상징 캐릭터 그리기 등 다양한 형식으로 공모전에 참여했으며, 각자의 개성과 메시지를 담아낸 독창적인 작품들을 선보였다.

우수작품은 심사를 거쳐 시상할 예정이며, 대덕구는 수상작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홍보 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의 바른 사용법을 배우고, 스스로 건강한 사용 습관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지난 2021년부터 ‘톡톡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집단 프로그램, 공모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을 건전하게 길러오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