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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COSS사업단, 한기대와 반도체 실습 공동 프로그램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남대학교 반도체소부장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하 COSS사업단)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협력해 반도체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한국기술교육대에서 진행됐으며, ‘반도체 공정 및 소자 제조 실습’을 주제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반도체 FAB 실습을 통해 반도체 제조 공정의 원리를 학습하고, N-MOS 소자 제조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론 교육과 실습이 결합된 이번 교육은 반도체 산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전공에 관계없이 실전 감각을 익히고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을 받았다.

한남대 COSS사업단 김운중 단장은 “혁신융합대학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소속이나 전공에 상관없이 미래 산업 핵심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컨소시엄 대학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반도체소부장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COSS사업은 교육부 주관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지원사업으로, 학과 및 대학 간 장벽을 허물고 학생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반도체소부장 분야 컨소시엄에는 한남대를 중심으로 한국기술교육대, 서울과학기술대, 대림대, 한국공학대 등 총 5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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