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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취업역량 강화…목원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과정’ 성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가 재학생들의 디지털 기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형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주관으로 재학생 대상 자기주도형 취업 프로그램인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실무 전문가 과정’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과정은 고학년 맞춤형 고용 서비스인 ‘점프업(Jump-U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디지털마케팅 전문가 자격 취득 과정’을 확장한 것으로, 학생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능력과 콘텐츠 기획 역량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은 ▲디지털마케팅 전문가 ▲인포그래픽 전문가 ▲광고기획 전문가 과정을 융합해 실무 중심의 복합 콘텐츠 제작 실습으로 구성됐으며, 총 48명의 학생이 수료 후 자격증을 취득했다. 참가 학생들은 현장 활용이 가능한 콘텐츠 설계, 마케팅 기획, 시각 자료 제작 등 실질적인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 수강생은 “단순 이론이 아닌 실습 위주 교육을 통해 현업에 필요한 기술을 익힐 수 있어 졸업 후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용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핵심 역량을 습득하고, 졸업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원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를 중심으로 ▲진로설계 ▲현장실습 ▲자격취득 지원 등 다양한 고용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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