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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뿌리공원 산책로 정비 완료…보행 안전성↑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가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뿌리공원 산책로 정비를 완료하며 보행 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강화했다.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9일, 국토교통부 생활공원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뿌리공원 산책로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뿌리공원은 연간 약 70만 명이 찾는 지역 대표 명소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보행환경 전반을 개선한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이번 정비사업은 ▲미끄럼 방지 포장 2,611㎡ ▲침목계단 정비 10개소 182단 ▲안전난간대 설치 6개소 129m ▲야자매트 설치 4개소 139.7㎡ 등으로 구성돼 이용자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경사면과 계단 구간의 정비를 통해 노약자와 어린이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산책로 정비로 뿌리공원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으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노후 공원 시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고, 지역 명소의 품격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중구는 향후 뿌리공원 내 나머지 시설물에 대해서도 연차별 개선계획을 수립해, 이용자 중심의 친환경 공원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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