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동대전도서관은 오는 7월 5일부터 27일까지 도서관 전시실과 복도 공간에서 지역의 일상 풍경을 담은 어반스케치 전시회 「안녕하세요, 우리 동네 도서관입니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도서관 인근 가양동, 성남동, 소제동 골목길과 거리 풍경을 담은 어반스케치 작품 60여 점이 소개된다. 두 작가 김소형·조현화가 직접 현장을 누비며 스케치한 작품들로, 변화와 시간이 공존하는 지역의 정취를 섬세한 선과 색으로 표현했다.
작품은 누구나 익숙한 골목과 장소를 예술의 시선으로 다시 보여주며, 관람객에게 평범한 일상 속에서 특별함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전시장에는 지역을 배경으로 한 추천 도서도 함께 비치돼, 방문객이 그림과 책을 통해 지역을 다각도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일상 속 익숙한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책과 예술을 통해 우리 동네의 매력을 새롭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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