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지난 7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관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 위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소통꿈연구소 김헌 대표가 강사로 나서 ‘주민 복지 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지사협의 기능 정립과 전국 우수 지자체 사례 분석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각 동 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실질적 인적안전망으로 자리잡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서는 마을 단위 인적안전망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동 협의체의 역량을 키워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구에는 24개 동에 지사협이 구성되어 있으며 총 462명의 위원이 활동 중이다. 구는 올해 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총 6,15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주민 참여형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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