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2025 중구 아카데미 명사 특강’을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주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소통, 건강, 인문학, 뇌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성과 전문성을 갖춘 명사를 초청해 이뤄진다. 강연은 ▲8월 2일 이금희 아나운서의 ‘엄마보다 큰 아이, 엄마와는 다른 아이’ ▲8월 23일 이계호 교수의 ‘기본이 회복되어야 한다’ ▲9월 6일 정재찬 교수의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돌봄에 관하여’ ▲9월 14일 정재승 교수의 ‘중년의 뇌, 과학으로 성찰하다’ 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강연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중구청 누리집, 홍보물의 QR코드, 전화(042-606-6502)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가능하다. 일부 잔여 좌석은 현장 접수도 받을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주민들에게 지식과 공감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수준 높은 강연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구청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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