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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 취업 지원 가이드’ 배포…맞춤형 취업 길잡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가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5 청년 취업 지원 가이드’를 제작·배포했다. 이번 가이드는 청년 눈높이에 맞춰 단계별 취업 준비 과정을 안내하고, 관련 정부 및 지자체 정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7일 “청년들이 자기 진단부터 진로 설정, 면접, 채용에 이르는 과정에서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기존 공급자 중심의 나열식 구조에서 벗어나 수요자 중심으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가이드에는 고용노동부의 '청년성장프로젝트'와 연계한 정보가 포함돼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관련 전자책 『대전 일자리모두잡고』와 취업준비누리집(2025.job.go.kr)으로도 연결된다.

이 가이드는 청년층이 가장 많이 찾는 대전시 청년카페 3곳에서 배포된다. 중구 선화동 ‘대전일자리지원센터’, 동구 자양동 ‘동구동락’, 서구 둔산동 프뢰벨빌딩 내 ‘청춘정거장’ 등에서 구직 준비 단계별 컨설팅,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과 함께 활용되고 있다.

또한 대전시청 누리집(www.daejeon.go.kr)과 청년성장프로젝트 누리집(jobdaejeon.or.kr/djyouthgrowth)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취업 지원 가이드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구직에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을 위해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시는 이번 가이드를 통해 청년 고용정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취업 성공률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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