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동대전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위해 7~8월 동안 창의융합 프로그램 ‘다노랑!’을 어린이공작실에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다노랑!’은 ‘다 같이 노는 놀이랑’의 줄임말로, 동대전도서관이 매월 운영하는 어린이 전용 창의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만들기 활동과 융합 교육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어린이공작실은 초등학생 전용 창작공간으로, 공작 도구와 독서 자료는 물론 레고, 그래비트랙스(GraviTrax), 보드게임, 원예 재료 등 다양한 체험 교구가 구비돼 있어 어린이들이 스스로 자유롭게 탐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7월에는 중력과 선로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독일 STEM 교구 ‘그래비트랙스’를 활용한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되며, 8월에는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을 나눠 3일간의 심화형 체험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말에는 ‘처음라탄’ 클래스를 통해 토끼 모양 식빵 트레이 등을 직접 만드는 공예 체험도 마련됐다.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창작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성취감과 흥미를 동시에 높이는 구성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신청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대전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전도서관 정보서비스팀(☎042-270-7563)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공작실을 중심으로 여름방학 기간 중 다양한 창의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즐겁고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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