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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어르신 ‘두뇌건강 프로그램’ 운영…치매 예방과 정서 돌봄 함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원더풀 두뇌건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2일까지 관내 5개 복지기관에서 진행된다.

‘원더풀 두뇌건강’은 부제 ‘꽃보다 더 아름다운 나의 인생’ 아래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운영 기관은 △대덕종합사회복지관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본관·신대 분관·북부 분관) △법동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5곳이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에 전문 강사를 배치해 전래놀이, 카드·보드게임, 패션쇼, 글쓰기 등 다양한 놀이 및 창작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을 자극하고, 자연스러운 사회적 교류를 유도함으로써 치매 예방과 정서적 활력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교육 기회 확대는 물론,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막고 치매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존엄한 노년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덕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고령층 삶의 질을 높이고, 주민 중심의 치매 예방 환경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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