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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119구급차 7대 신규 도입…시민 생명 보호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119구급차 7대를 새로 도입해 일선 현장에 배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구급차 보강은 노후 장비의 잦은 고장과 정비 소요로 인한 출동 공백을 해소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구급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4년 대전시의 구급 출동은 하루 평균 226건으로 전년 대비 8% 이상 증가한 바 있다(출처: 대전소방본부 내부 통계).

신규 배치된 구급차는 최신 응급의료장비와 안전 시스템을 갖춰 골든타임 확보에 더욱 효과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급대원의 출동 안전성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통해 시민들에게 한층 신뢰할 수 있는 119구급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119구급차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장비인 만큼, 항상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기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급출동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소방본부는 이번 구급차 도입 외에도 응급처치 역량 강화 교육, 실시간 출동 정보 시스템 개선 등 다양한 구급서비스 품질 향상 정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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