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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바이오 기술 교류의 장 마련…8일 D-유니콘라운지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여섯 번째 ‘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오는 8일 오후 대전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D-유니콘라운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혁신의 심장, 대전’을 주제로, 지역 내 출연연, 바이오 기업, 청년 창업자들이 참여해 기술 개발 성과와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발표 세션에서는 한국한의학연구원 박기선 책임연구원이 ‘엑소좀 기술을 통한 장-뇌축 표적치료’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연구 책임기술원이 ‘동물 세포배양 기반 단백질 생산 인프라와 기술이전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대학생 신분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스타트업 ㈜BioFit을 창업한 김범준 대표가 분말 코팅 기술과 산소 협착 최소화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한 반려견 눈 영양제 사례를 공유한다.

2부에서는 발표자와 참석자가 함께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열려, 연구 성과의 실용화 방안, 기술협력 모델, 정책 제안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원혁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대전은 생명공학연구원을 비롯한 출연연구기관과 알테오젠, 리카켐바이오, 바이오니아 등 바이오기업이 집적된 산업 거점"이라며 “이번 교류회를 통해 기술 창업과 협력 기회가 확장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바이오산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https://naver.me/xzlu7H3t] 또는 행사 포스터 상단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팀(042-930-4815)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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