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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대동, 생활형 안내지도 ‘대동여지도’ 제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 대동 행정복지센터(대동장 이지현)는 3일, 주민 밀착형 생활안내 자료인 ‘대동여지도(大洞輿地圖)’ 제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배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대동여지도’는 기존의 관광 중심 지도가 아닌, 대동 지역 주민과 전입자들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생활 정보에 초점을 맞춘 실용적인 안내지도다. 정보의 가독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일러스트 중심의 시각자료 형식을 도입했다.

지도에는 ▲‘1(사)1(로)1(포) 나눔’ 사업 참여기관과 천사가게, ▲대동역, 관내 학교, 3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 ▲행정복지센터, 대동종합복지관 등 주요 공공시설이 포함됐다. 아울러 대전도시철도 2호선 공사 구간, 대동2·4·8구역 등 주요 개발 현황도 함께 수록해 지역 변화에 대한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지도를 전입자 안내문, 자생단체 회의, 지역 행사 자료 등에 활용하는 한편, 향후 전자책(e-book) 형태로도 제작해 온라인 접근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지현 대동장은 “대동여지도가 주민들의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을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2년 주기로 지도를 제작해 지역 변화에 맞춘 정보 제공과 소통의 기반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번 생활형 지도 제작은 행정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주민 중심의 지역 정착 지원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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