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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로타리·민들레로타리, 학교 밖 청소년에 쌀 300kg 후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한밭로타리클럽(회장 최진모)과 대전민들레로타리클럽(회장 원숙영)은 지난 7월 1일, 대전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대전시 꿈드림)를 찾아 쌀 10kg 포장 30포대, 총 300kg을 후원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두 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으며, 대전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의 현황과 센터 운영 상황에 대한 정보도 함께 공유했다.

최진모 회장과 원숙영 회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꿈드림 강만식 센터장은 “정성 어린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쌀 지원이 청소년 가정의 식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쌀은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밖 청소년들의 가정에 직접 전달되어, 건강한 식단 구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 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습, 직업훈련, 자립, 건강증진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꿈키움 수당’ 등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서비스 관련 문의는 대전시 꿈드림(☎042-222-1388), 서구 꿈드림(☎042-527-1388), 유성구 꿈드림(☎042-826-1388)으로 가능하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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