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3일, ㈜교동식품(대표 김병국)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떡과 설곰탕 등 식료품 총 112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식료품은 관내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무더위 속에서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민간 주도의 기부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병국 대표는 “기업의 이익은 지역사회의 성원 덕분에 가능하다는 것을 잊지 않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따뜻한 기부를 실천해주신 교동식품 측에 감사드린다"며 “모든 주민이 함께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중구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2년 설립된 ㈜교동식품은 ‘하우촌’ 브랜드로 육개장, 갈비탕 등 다양한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생산하는 식품 기업으로, 지역 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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