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1~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관내 5개 공공도서관에서 ‘여름방학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생각이 자라는 여름, 마음이 크는 독서’를 주제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책 읽기와 사고력·정서 발달을 위한 독후 활동, 토론, 창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운영 기간은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이며, 도서관별로 4일간 총 4차시로 진행된다. 참여 도서관은 ▲갈마도서관 ▲가수원도서관 ▲둔산도서관 ▲월평도서관 ▲어린이도서관으로, 연령대에 따라 1~~2학년반, 3~~5학년반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각 반은 15명 정원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7월 15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의 ‘행사 및 강좌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과 동시에 정원이 마감되므로 조기 접수가 예상된다.
서구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교실은 무더운 여름, 아이들이 책과 친구하며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즐겁고 유익한 방학이 되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도서관별 전화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갈마도서관 ☎042-288-4745 ▲가수원도서관 ☎042-288-4775 ▲둔산도서관 ☎042-288-4808 ▲월평도서관 ☎042-288-4872 ▲어린이도서관 ☎042-288-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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