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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일상의 의미’ 주제 수필 강연과 도서 전시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7월 한 달간 테마도서 전시와 수필 강연을 포함한 ‘테마도서 전시 및 강연’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연 4회 운영되는 서구의 독서문화 사업으로, 매회 하나의 주제를 정해 도서를 전시하고 연계 강연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이다. 올해 두 번째 주제는 ‘일상의 의미, 삶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로 정해졌다.

도서 전시는 갈마·가수원·둔산·월평도서관에서 이달 한 달간 진행되며, 전시된 도서는 자유로운 열람과 대출이 가능하다.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는 온라인 큐레이션도 제공돼, 주제와 관련된 도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연계 강연은 오는 7월 16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월평도서관 3층 문화교실에서 열린다. 강연은 문학평론가 박진희 강사가 맡으며, 수필의 기초 지식과 글쓰기 방법을 안내해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삶의 의미를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7월 3일부터 월평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월평도서관(042-288-4875)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이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글쓰기를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독서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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