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10월 열리는 ‘2025년 제16회 유성국화축제’ 기간 중 ‘국화 향이 가득한 작은 결혼식’을 진행하며, 참여할 예비부부 3쌍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작은 결혼식은 결혼 적령기 청년층의 결혼을 장려하고, 건강한 결혼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결혼식은 유성구 유림공원 국화축제장에서 열리며, 드레스와 턱시도, 사회자, 축하 공연 등 예식 전반을 유성구에서 무료로 지원한다.
예식은 오는 10월 19일 하루 동안 총 세 차례(오전·오후·야간) 열리며, 하객은 100명 이하로 제한된 소규모로 진행된다. 국화꽃으로 가득한 가을 정원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참가 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는 결혼 적령기의 예비부부이며, 신청은 오는 7월 10일까지 이메일[sinjt2164@korea.kr] 팩스(042-611-2781), 또는 유성구청 녹지산림과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녹지산림과(042-611-6127)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의 대표 축제인 국화축제와 함께하는 결혼식은 예비부부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라며 “이번 작은 결혼식을 통해 젊은 세대가 결혼을 보다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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