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6월 30일 커먼즈필드대전 모두의공터에서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2025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1회차 강의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고, 지역 문제 해결에 있어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6회차에 걸쳐 단계별 교육과 실습이 진행된다.
1회차 강의에서는 사단법인 한국사회연대경제 하재찬 이사가 강사로 나서 ‘일상 속 사회적경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발견’을 주제로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사회적기업 ㈜공공디자인이즘 허진옥 대표가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참여자들과 소통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7월 14일 ‘협동조합의 이해와 사례’ ▲7월 24일 ‘지역을 살리는 아이디어 발전소’ ▲8월 25일 ‘우리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 체험’ ▲9월 8일 ‘청소년 대상 아이디어 워크숍’ ▲9월 15일 ‘주민 주도형 문제해결 포럼’ 등으로 구성돼 실질적 체험과 아이디어 확산을 함께 추구한다.
참여 대상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중구민 누구나 가능하며,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홍보 리플릿의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주민들에게 사회적경제의 기본 개념은 물론 실제 적용 사례와 문제해결 역량까지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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