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와 대전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대전지역 AI 및 ICT 기업의 현황을 조사·분석하고 맞춤형 서비스 및 창의적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2025 대전 AI·ICT 기업 리서치 및 아이디어 챌린지’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챌린지는 대전시 미래전략사업실이 주최하고 충남대 바이오AI융합연구센터,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인재개발원, 데이터보완활용혁신융합대학사업단,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참가자 모집은 7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대전 소재 대학 재학생으로,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개인 또는 최대 4인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대전지역 AI 및 ICT 관련 기업을 직접 리서치하고, 기업별 특성에 맞춘 새로운 서비스 제안과 아이디어를 제출하게 된다.
리서치 보고서와 제안서는 7월 31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1차 심사를 통과한 상위 10개 팀은 9월 10일 열리는 ‘대전 AI 취·창업 박람회’에서 현장 발표를 진행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충남대 총장상과 함께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8개 팀이 시상 대상이다.
충남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AI·ICT 산업에 대한 청년층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기업의 수요에 기반한 혁신 아이디어 발굴과 인재 양성을 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학생들의 창의성과 실무역량을 동시에 평가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청년 인재와 지역 AI·ICT 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시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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