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6월 3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조성직 동구 부구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불법 주정차와 노점상 단속, 환경 정비, 식품위생 점검, 안전·방역 대책 등 분야별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실질적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전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동구는 6월 초 TF를 구성해 원도심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 확보를 위한 사전 점검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더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축제 운영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조성직 부구청장은 “대전 0시 축제가 원도심 경제에 활력을 주고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축제 기간 동안 안전, 교통, 위생 등 모든 분야에서 철저히 준비해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는 올해도 대전 중앙시장 화월통 일원에서 ‘중앙시장 푸드페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며, 무더위에 대비한 스프링클러 설치와 먹거리 위생 관리를 포함한 현장 대응 방안도 병행해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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