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6월 30일 신성로 55에 위치한 신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내·외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주민 중심 공간의 출발을 함께했다.
이번 개청식은 신성동 신청사 준공을 기념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복지센터는 기존의 행정 기능뿐 아니라 회의실, 다목적실, 어울마당 등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소통·문화 공간으로 구성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신성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이자 마을공동체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고 다양한 자치 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성동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 6월 16일부터 정식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유성구는 앞으로도 주민 생활밀착형 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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