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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KLES 임직원 대상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시는 27일 대전광역시에 소재한 발전설비 전문기업 KLES(주)를 방문해 임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이날 홍보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기부자에게 제공되는 세액공제 혜택, 청주시가 마련한 다양한 답례품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시가 첫 지정기부사업으로 추진 중인 ‘동물의료 사각지대, 청주동물원이 찾아갑니다!’ 사업을 함께 안내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 기부금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청주시는 지금까지 누적된 기부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청소년 문화공연 관람 지원 ▲거동 불편 어르신 이동목욕 서비스 ▲고립·은둔 청년 맞춤형 지원 등 3개의 일반기부 사업과, 지정기부 사업 1건을 포함해 총 4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지정기부 사업인 ‘청주동물원이 찾아갑니다’는 동물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청주동물원의 수의사 및 전문 인력이 농가·보호소 등을 직접 방문해 검진 및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관내·외 기업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지속 전개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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