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단양군, ‘제41회 소백산철쭉제’ 앞두고 축제장 안전점검 완료

[단양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 단양군(군수 김문근)은 오는 22일 개막하는 ‘제41회 소백산철쭉제’를 앞두고 행사장 일대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2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단양군, 소백산철쭉제 개막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 실시]

이번 점검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군 안전건설과 및 관련 부서 공무원, 단양소방서와 경찰서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 1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축제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은 행사 주무대인 단양읍 수변무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무대 좌석과 관람객 통행로, 주차장 운영 상태, 교통통제 구간, 부대행사장 구조물 등 관람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전반적인 사항을 대상으로 했다.

 

특히 소방, 전기, 가스, 식품위생, 건축 구조물 등의 분야별 시설이 관련 법적 기준을 충족하고 있는지 여부와 함께,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 요소가 없는지를 면밀히 확인했다.

 

김 군수는 현장 점검을 마친 뒤 “철쭉제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지역 대표 축제인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41회 단양 소백산철쭉제’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소백산과 단양읍 일원에서 개최되며, 이찬원, 송가인 등 인기 가수 공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