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지역 장애인의 기능 회복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매월 맞춤형 재활 자문을 정기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자문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충주의료원과 협력해 추진되며, 재활센터 이용자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자문은 충주의료원 재활의학과장이자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위원인 김준석 전문의가 맡아, 이용자의 기능 상태를 평가한 뒤 개인별로 적합한 재활 방향에 대해 자문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이용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자가관리 교육도 병행되어 재활 효과를 높이고 가정 내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자문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 기능 향상과 자립 생활 전환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고, 지역사회 내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도 힘쓸 방침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재활 자문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 역량 강화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전문 인력과 기관이 협력해 재활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장애인의 건강한 사회 참여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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