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혁신 창업 총력 대응…“기술창업 성공 생태계 구축 나선다”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가 도내 창업기업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도는 3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도내 4개 혁신기관과 도청 14개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 창업 추진 점검회의’를 열고 충북경제의 미래 전략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창업기업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자금 확보 △인력 충원 △네트워크 구축 △공간(인프라) 확보 △지원 프로그램 등 5대 핵심 애로사항을 69개 세부과제로 나눠, 부처 간 사업 연계와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신기술을 낳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기업과 일자리가 만들어질 때 충북경제는 지속 성장할 수 있다"며, “기술 인재들이 두려움 없이 창업에 도전하고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각 부서가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충북도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실효성 있는 창업 지원정책을 마련하고, 도내 혁신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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