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18일까지 소속 44개 연구실을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전 연구실이 ‘1등급’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정밀진단은 ㈜안전진단기술원이 맡아 일반안전, 기계, 전기, 가스 등 총 8개 분야에 걸쳐 면밀한 점검을 진행했으며, 모든 연구실이 ‘1등급(안전에 문제가 없고 안전성이 유지된 상태)’으로 평가받았다. 이는 지난해 전체 연구실의 90%가 1등급, 10%가 2등급이었던 것에 비해 전반적인 안전 수준이 한층 향상된 결과다.
농업기술원은 연구실별 책임자와 안전관리담당자를 지정해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으며, 유해인자 취급 시 사전유해인자 위험성 평가(R&DSA, Research & Development Safety Analysis)를 통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 결과, 최근 3년간 연구실 내 사고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보고 및 조치 체계도 마련돼 있는 상태다.
김주형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앞으로도 연구실 안전 확보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연구자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충북농업기술원, 연구실 안전 점검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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