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보은군, 저연차 공무원 대상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 실시

[보은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보은군이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도로명주소 관련 맞춤형 교육을 현장에서 직접 진행하며 행정 서비스의 내실을 다진다.

보은군은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8·9급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로명주소 제도의 기본 개념부터 실무 적용 사례까지 폭넓게 다루며, 초임 공무원들이 업무 초기 겪을 수 있는 주소 전환, 건물번호 부여 절차, 도로명 안내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소 관련 민원 응대에 필요한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교육은 민원과 토지정보팀 담당자가 직접 각 읍·면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로명주소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주민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호연 토지정보팀장은 “도로명주소는 일상생활과 행정 업무 전반에 밀접한 제도로, 특히 민원 현장을 처음 경험하는 저연차 공무원들이 정확히 이해하고 안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초임 공무원들이 민원 대응에 자신감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