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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평생열린학교, 새 학기 개강식 열려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 평생열린학교는 지난 9일(목), 2주간의 방학을 마치고 새로운 해와 학기를 여는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교를 찾은 학습자들은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안부를 묻고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한 학습자는 “방학도 즐거웠지만 개학날은 더 행복하다"며 빨리 교실로 가서 공부하고 싶다는 기대감을 표현했다.

은일신 교장은 개강식에서 “다시 만나 반갑고 감사하다"며 “을사년 새해에도 모두가 건강하고 즐겁게 공부하자"고 강조했다. 학습자들과 함께 “행복하게! 즐겁게! 건강하게!"라는 구호를 외치며 활기찬 학기의 시작을 알렸다.

새 학기를 맞이한 교사들 역시 학습자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함께 건강하고 즐겁게 공부할 것을 다짐했다.

교실로 향하는 학생들은 서로 휠체어를 밀어주고 문을 열어주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평생열린학교는 충주시 유일의 장애인 평생교육시설로, 교육 기회를 얻지 못한 성인 장애인들에게 검정고시 수업, 한글 수업, 디지털 문해 수업, 체험학습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습과 새로운 삶의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

성인 장애인 평생교육에 대한 문의는 ☎043-856-7858로 하면 된다.

[행복하게, 즐겁게, 건강하게! 평생열린학교 2025년 장애인 평생교육 개강!]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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